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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12년차 영원이아빠입니다. IT쪽에 많이 있었구여. 사실 장돌뱅이라는... 요즘은 머할까요? 저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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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시작

2011/10/17 11:43 | Posted by Foreverdaddy
올 봄부터 고민하던 캠핑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4~5회에 걸쳐 텐트를 제공해 주는 난지캠핑장과 중랑캠핑장에서 빌붙어 하면서
부수적인 장비(침장, 랜턴, 의자 등)들을 구입하면서 할까말까를 저울질 하다.
드디어 집 장만으로 터친 물꼬에 추가적인 장비(식탁, 의자, 버너 등)에서 동계장비(난로, 장판, 동계침낭 등)들로 확대하게 되었네요.

2차례정도의 자택 캠핑(당일, 1박2일)을 치루고 난 생각입니다.
1. 육체적 피로 : 어느 분이신지 기억나지 않지만 귀찮은 거, 몸움직이는거 싫어하면 시작하지 말라는 말이 확 이해 되었습니다. 육체적으로 피곤하네요. 그동안 운동을 안한것도 있겠지만.. ^^
2. 추가적인 장비 욕심 : 구입할 만큼해서 시작한다고 했는데 여전히 주위를 둘러보며 장비 욕심을 내게 되네요. 끝이 없는 듯... ^^
3. 아이들에게 자연을 보여주자 : 애들을 너무 집안에서 키워와서 캠핑을 하기로 맘먹은 이유기도 한데 아직은 애들도 맘대로 자연을 보지는 못하네요. 좀 더 시간이 걸릴 듯 합니다.
4. 가족간의 대화 : 분명히 대화가 많아지긴 하지만 앞으로 문명의 유혹이 많을 듯 합니다.
5. 마음의 여유 : 저역시도 갖고 싶어 시작한 것이지만 당장은 육체의 피로땜시 마음의 여유까지는... 와이프 역시도 몹시 힘들어 보이네요. 익숙해 지거나 육체적 건강을 얻고 난 다음에나 가능할 듯..

향후, 저의 장비에 대한 소개도 해볼 생각인데 제가 워낙 게으른 편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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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캠핑

갤럭시S 사용기

2010/07/26 13:03 | Posted by Foreverdaddy
급작스럽게 갤럭시S를 사용하게 되어서 아이폰과 비교해 봤거나 사전에 기능에 대해서 검토해 보거나 하진 않았다.
원래 전화는 통화기능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통화기준에 대한 사용기다.
삼성폰이니 통화에 대한 품질은 인정해 주려고 했는데 SKT에다가 삼성인데도 가끔 일방이 음성을 듣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일주일에 2~3번... 많은 빈도는 아니지만...
제일 황당한 사건은 아웃룩에 주소록 연동할때였다.
삼성 KIES란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초기 연동을 했다. 그룹명이 안들어가는 것을 빼곤 잘 들어간 것 같았다. 근데 전화하려고 이름으로 검색한 순간 황당한 상황이 동명이인의 연락처가 통합되어있는것이다. 이론... 상세 연락처를 검색하면 구분은 되어있는데 영 찜찜하다.
더 황당한 것은 초기 동기화 이후에 아웃룩 주소록이 날아가 버린 것...
KIES가 단말을 인식 못했고, 단말 기준으로 아웃룩을 날려버린 것...
다행히 단말의 주소록이 남아있어서...

암튼, 아웃룩 연동관련해선 불만이 많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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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 본 사진집...
사진이라기 보단 풍경화, 추상화, 인물화 같은 그림의 느낌이 많다.
이런 느낌의 사진을 찍으려면 워찌해야되나 싶을정도로 내공이 다른.. 정말 다른...
살아가면서 가끔 하늘을 올려다 볼때 느낄 수 있는 풍경...
책 제목과 너무 잘 떨어지는 인물화...
보는 사람마다 해석의 자유로움을 부여할 수 있는 추상화...
모든 그림이 사진집에 있다
사진집에서 예상할 수 있는 질감과 다른 지질이 부드럽게 다가온다.
작가는 화두만 던지고 슬며시 빠져서 또 다른 이들의 감상을 즐기는 듯...
같이 감상하는 듯 적어놓은 글들이 제각각 목소리를 들어낼 수 있어
감상의 깊이가 얕은 나같은 사람도 편안하게 옆에 한줄씩 감상평을 써보고 싶다

The Road라는 제목은 괴리감이 있었는데 CD에 인쇄된 道란 제목은 딱 들어맞는 것 같다.
영어가 약해서 그런가? ^^

책을 넘기는 손길이 부담스러우면 늘 앉아있는 컴퓨터 앞에서
상상의 자유로움을 도와줄 수 있는 음악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편리함마저 좋다.

넘 좋은 말만 썼나?
안 좋았던 점, 사진이 짤린다... 넘 아쉽다... 정말... 진짜루...
두번째 하드커버가 아니다... 집에 소장하고픈 내요인데 이런건 하드커버로 해줘야 된다.
세번째 내 책에 들어있던 CD 뒷면이 드러웠다 포장도 좀... 이렇게 좋은 사진과 음악을 넣은 것인데 포장이... 모냥 빠진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안좋았던 점의 대부분은 출판사에서 판매가를 낮추기위해서 작가와 타협했을 내용일 듯 싶은데 금액을 올리더라도 좋았을 사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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